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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리스트는 밥먹듯이 할 줄 알아야 하는 기본 중에 기본이기때문에 간단한 투두리스트 앱을 주중에 매일 한번씩 만들어보고 있다. 기능:- Add todo- Delete todo (개별)- Edit Todo (개별)- Search Todo- Done/Backlog Status Change (개별)02/11기존에는 투두리스트 아이템마다 체크박스를 넣어 삭제 버튼을 누르면 삭제되는 식으로 진행했는데, 전체선택/전체해제 기능이 있으면 편할것 같아 추가했다. State 추가 const [isSelectedAll, setIsSelectedAll] = useState(false); JSX 프론트엔드 로직const handleCheckAll = () => { // Check if todoList exist ..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작성되었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영국워홀로 런던에 온 지 곧 1년이 다 되어간다.1년차 경험자로서 지금까지 가장 잘 쓰고 있는 ‘해외송금’ 서비스인 ‘모인’에 대해 소개하고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활용했는 지 말해보려고 한다. 해외송금이 필요한 이유, 비싼 영국 초기 정착 비용영국 런던 히드로공항에 도착해서, 우버타고 임시숙소에 도착하고나면 열심히 스페어룸과 부동산에 발품 팔아서 제대로된 숙소를 구하게 된다. 근데 숙소 디파짓, 첫 한달치 렌트비를 파운드로 내야 하니 무조건 해외송금이 필요하다. 런던 1-3존 기준 싱글룸/더블룸 평균은 약 850파운드. 첫 달 렌트비 850파운드 (약 150만원) * 6개월 = 5100파운드 (약 905만원)디파짓 850파운드 (..

영국워홀 1년을 살아보면서 되돌아보는 영국워홀 한국에서 챙겨가길 잘 한 것들을 정리해보았다. 1. 브랜든 압축파우치 (Branden) 2년 짐 싸는 거.. 쉽지 않다. 압축파우치를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영국워홀 떠나기 한 달 전에 우연히 인스타에서 떠서 알아보고, 급히 공구를 찾아봐서 샀다. 내가 산 건 아마 1세대 초록색이고, XL 2개 L 2개 샀다. 이게 왜 신의 한 수 이냐면, 영국워홀하면서 생각보다 이사를 자주 가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영국생활을 하면서 서서히 늘어나는 짐들을 모두 감당할 때 특히 옷들! 이거 진짜 많이 들어가서 정리가 빠르게 된다. 나도 1년을 살면서 이사를 총 2번을 했는데, 이거 아니었으면 어떻게 이사준비 그거 다 했을 지... 상상도 안됨. 그리고 또 나는 파트..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whereanna_dev 입니다.영국에 온 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워킹홀리데이라는 2년이라는 시간 안에서 개발자로 자리잡아가는 저의 여정을 티스토리라는 공간에 작게 일기장처럼 써내려간 지도 곧 1년이 되네요. 모르는 것도 많고, 아직 부족한 신입개발자이지만 저의 글을 시간을 내어서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의 경험을 들으신 후, 다양한 질문들을 댓글, 커피챗 또는 이메일로 주시는데요.블로그 글 텀도 꽤 길고, 현생도 아둥바둥 사느라 놓친 부분들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 마침 저를 가르쳐주신 개발자 선배님이자 스승님이 2025년 1월 1일부터 '윈터뷰'라는 현직자 모의면접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해서 감사한 마음으..

6개월간의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생활을 끝내고 무직(?)으로 돌아왔다.왜? 지난 6개월간의 회사생활이 나의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많이 무너뜨렸다. 특히, 함께 일하기 어려운 스타일인 보스의 poor management와 poor interpersonal skills 덕분에 곪아가던 내 정신과 건강이 5개월차가 될때쯤 터졌다. 이명이 너무 심해진것이다. 이명은, 이 회사에 입사하고 한달부터 조금씩 있었다. 스트레스였다. 근데 그때까지는 개발자로서 받는 스트레스와, 첫 개발자 직업을 가진 후 잘해야하겠다는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했던 많은 노력들이 섞여 어쩔수없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스트레스들이었기 때문에 견딜만했다. 하지만 4개월차, 5개월차 쯤부터 보스의 행동과 매니지먼트는 끝을 달렸고 결국 5개월이 ..

나의 목표 인하우스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회사 입사하기선호분야 : AI, 사이버보안, 테크중심 프로덕트, 메신저...비선호분야: 이커머스, 리테일회사 고를 때 조건코드리뷰프로덕트에 내가 애정을 붙일 수 있는 지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방식매니저, 팀 간 효율적이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피드백, 커피챗, ..) 내가 부족한 것기본 어레이 데이터 다루기 + 자바스크립트환경, 리액트환경 (Javscript 어레이 메소드, nested array manipulation, 객체 어레이 manipulation)기본 리액트 훅 다루기 (useEffect, useState, useMemo, useRef ...)타입스크립트기본 리덕스, contextAPI (Client-side state management)고급 자바스..

어느덧 런던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한 지 3개월 차가 되었다. 몇 주 뒤면 probation 기간도 끝나서 이제 말끔한(?) 정직원 되는 거다. 지난 3개월.. 결코 쉽지 않았고 정말 힘들었다.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그리고 작은 것 하나도 제대로 시간 내에 못 끝내는 무능력한 내 자신에게 답답한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 어쨌든 수습기간이 끝날때까지 보스에게 내가 능력이 있는 신입 개발자라는 것을 끊임 없이 상기시켜줘야 했기 때문에 2-3 시간씩 자며 overwork를 할 때도 있었고, 어쩔 땐 꼬박 하루를 새서 뜬 눈으로 다음 날 출근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이런 것들은 1. 신입이라 내가 부족해서 일 처리 속도가 느린 점2. fast-paced work environment3. worklo..

오늘을 기준으로 내가 영국 런던에 온 지 딱 두달이 되어간다.세 달 전까지만 해도 정신없이 밤을 새며 부트캠프 최종프로젝트를 우리 팀원들과 하고 있었는데.참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일이 일어났다. 2월 23일 런던 도착3월 6일 서류통과 및 폰스크리닝 전화3월 7일 - 8일 과제 및 테크니컬 인터뷰3월 14일 취업 오퍼3월 26일 첫 출근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었지만, 감사하게도 이렇게 신입 개발자 시장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런던에 와서 3주가 채 되지 않은 채 바로 개발자 정규직으로 취직했다.(위의 타임라인대로 블로그 글 쓴 건 글 맨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입 개발자로 일한 지는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벌써 두번 움(?) ㅋㅋㅋ;; 주니어 개발자는 어쩔 수 없나보다.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