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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anna is everywehre

영국워홀 1년을 살아보면서 되돌아보는 영국워홀 한국에서 챙겨가길 잘 한 것들을 정리해보았다. 1. 브랜든 압축파우치 (Branden) 2년 짐 싸는 거.. 쉽지 않다. 압축파우치를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영국워홀 떠나기 한 달 전에 우연히 인스타에서 떠서 알아보고, 급히 공구를 찾아봐서 샀다. 내가 산 건 아마 1세대 초록색이고, XL 2개 L 2개 샀다. 이게 왜 신의 한 수 이냐면, 영국워홀하면서 생각보다 이사를 자주 가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영국생활을 하면서 서서히 늘어나는 짐들을 모두 감당할 때 특히 옷들! 이거 진짜 많이 들어가서 정리가 빠르게 된다. 나도 1년을 살면서 이사를 총 2번을 했는데, 이거 아니었으면 어떻게 이사준비 그거 다 했을 지... 상상도 안됨. 그리고 또 나는 파트..
런던 생활
2025. 1. 8. 08:18